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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연평해전 참전자의 참담한 현실.Jpg카테고리 없음 2020. 4. 28. 14:25
콜라를 훔쳤다는 연평해전 용사 무슨이유일까 배고파서 빵을 사는데 돈이 모자라자 콜라를 옷 속에 넣어 훔치게되었고 경찰에 붙잡힘 그는 1999년 제1연평해전 참전자였음 기관병이던 그는 전투배치를 받고 갑판위를 올라간 후 포격을 맞게 됨 해전이후 염증과 후유증 트라우마등으로 장애인이됨 후유증으로 인해 매일 고름을 빼내야하며 오른쪽 눈이 실명되었고 마약성 진통제 없인 하루도 버티기 힘듦 170만원에 연금을 받지만 그마저도 사기를 당해 돈을 갚고 고시원비를 내면 남는돈은 20만원 남짓 유공자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후회스럽다는 조광석씨 국가를 위해 열심히 싸운 대가는 앞으로 남아있는 절망적인 삶뿐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수 많은 참전용사들,군인들이 이렇게 살아가는데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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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팡 떡밥 총정리.JPG카테고리 없음 2020. 4. 28. 14:14
1. 공인중개사 말만 믿고 가계약을 진행한 무지함에는 변명이 없다. -> 이미 계약서를 작성하였기 때문에 가계약이 아닌데 아직도 가계약이라고 믿고 있음. 2. 중개업자가 가계약금 500만원을 입금하지 않으면 계약무효라고 하였다. -> 계약서 특약사항에 계약금을 입금하지 않았을시 계약을 무효로 한다는 조항은 없음. 따라서 계약은 계약금의 입금 유무와 관계없이 이미 성립한 것. 만약 매도인과 중개업자가 구두로 저 내용을 합의한 것이라면 그것은 양팡측에서 입증 해야하며 현실적으로 입증이 매우 어렵다. 3. 어머니께서 실거래가 5억9천이라고 적혀있는 등기부등본을 집에 와서 확인하고 금액을 낮춰달라고 얘기하였다. -> 저 실거래가는 2012년 당시의 실거래가이며 그때 당시에는 집값이 떨어졌던 시기 또한 계약서 작..